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봉인의 검/등장인물 (문단 편집) ==== 에토르리아 삼군장 ====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세실리아.jpg]] * [[세실리아(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세실리아]](클래스:발큐리어) 에토르리아 삼군장 중의 '마도군장'이자 로이와 리리나의 스승. 하지만 설정과는 달리 허약하기 그지없는 상급직으로 유명한, 본작을 대표하는 네타 캐릭터 중 하나(...)~~[[판트|20년 전 마도군장]]과는 너무 딴판이다~~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퍼시벌.jpg]] * [[퍼시벌(파이어 엠블렘 시리즈)|퍼시벌]](클래스:팔라딘) 에토르리아의 삼군장 중의 '기사군장'. 본작 최강의 상급직 캐릭터.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더글라스.jpg]] * 더글라스(클래스:제너럴) ||<#663399><-5> Lv. ||<-5> 8 ||<#663399><-5> 속성 ||<-5><:>뇌(雷)|| ||<-4> HP ||<-4> 힘 ||<-4> 기술 ||<-4> 속도 ||<-4> 행운 || ||<-4> 46 (60%) ||<-4> 19 (30%) ||<-4> 13 (30%) ||<-4> 8 (30%) ||<-4> 8 (20%) || ||<-4> 수비 ||<-4> 마방 ||<-4> 이동 ||<-4> 체격 ||<-4> 구출 || ||<-4> 20 (30%) ||<-4> 5 (5%) ||<-4> 5 ||<-4> 17 ||<-4> 16 || 클래스는 제네럴. 에토르리아 삼군장 중 '대군장'. 퍼시발은 깡패같은 강함을 가지고 있고 세실리아는 컬트한 인기라도 있는데 이 아저씨는 턱수염 있는 거 빼고는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 에토르리아 내란 때 쿠데타 파에 가담했으나 이는 퍼시발과 마찬가지로 인질로 잡힌 국왕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다. 퍼시벌이 로이군을 추격하러 떠날 때엔 아예 현 에토르리아의 멸망을 예감하면서 퍼시벌에게 로이군에 합류하라는 투로 말을 흘린다. 후에 쿠데타 세력의 핵심 인물인 로아츠와 알칼드가 로이 일행 앞에서 비겁하게 도망치는 것을 보고 자신은 성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다 죽으려고 한다.[* 정확히는 자신이 배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 베른 측이 몰드레드 국왕에게 위해를 가할 것을 염려해 일부러 죽을 각오로 맞선 것.] 그러나 ~~아리알을 노리는 유저의 음모로 인해~~로이 일행이 끝까지 자신을 죽이지 않고 성을 탈환해내자 로이의 군에 합류한다. 아머계의 고질병인 낮은 이동력에 상급직 중 '''본작 최악의 속도(꼴랑 8)'''로 인해 대책없어 보이나 사실 제네럴 기준으로 체력, 힘, 수비는 괜찮은 편이어서 탱커가 필요한 스테이지라면 즉시 전력기용이 가능한 수준이다.[* 적당히 잘 큰 바스가 전직했을 시의 능력치보다 조금 낮다고 보면 된다.] 다만 체격이 17이나 되기 때문에 구출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면 그냥 버려야 한다. 여담으로, 16화에서 라람/엘핀, 퍼시발, 세실리아와 전용회화가 있는데, 라람/엘핀으로 말을 걸면 그 후 라람에게는 수양딸이라서, 엘핀은 주군이기에 공격을 하지 않는지라 벽으로 써먹을 수 있다. 더글라스가 반격사망하면 외전으로 못 가므로 상당히 유용한 부분. 다만 퍼시발과 세실리아의 경우 '''대화를 하고서도 공격한다!''' 여담으로 합류 이전에 유일하게 '''적 버전 데이터'''를 들고 오는 인물이기도 하다. 16장에선 분명 레벨 10인데다 적군 일반병과 같이 무색-적색 도트인데, 합류 이후에야 레벨 8에 아군 사양으로 변경된다. 아무래도 다른 이들은 전부 설득만 하면 즉시 돌아서는데 반해 이 아저씨는 끝날 때까지 죽이지 말고 버텨야 하니까 그렇게 설정된 것으로 추정. 본작 등장인물 중 에토르리아에서 국왕과 미르딘 왕자 다음으로 지위가 높은 인물이다. 미르딘 왕자 암살 미수 당시에 사건을 위장하고 미르딘을 라람과 함께 서방 삼도로 보낸 것도 그이고, 상당히 나이 든 외형에 미르딘왕자가 아닌 국왕 몰드레드에게 더 큰 충성심을 가진 점, 코믹스 패자의 검에서 퍼시벌이 훈련병인 시절에 이미 훈련을 맡은 위치였다는 점을 보면 실제 왕가 내에서의 입지가 상당한 걸로 추정된다. 나이를 감안하면 20년 전인 열화의 검 시점에서도 더글러스가 여전히 삼군장 직을 맡고 있었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